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지혜 “대통령 배우자도 처벌…김건희 디올백 방지법 신설하자” 이지혜 “대통령 배우자도 처벌…김건희 디올백 방지법 신설하자” [대전=뉴스봄] 육군영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의혹을 둘러싼 논란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공직자 배우자의 비위를 처벌할 수 있는 규정을 담은 일명 ‘김건희 디올백 방지법’을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4일 더불어민주당 이지혜 대전 서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대통령 배우자에 대한 수사 등이 명백하게 미진한 경우 특검이나 국정조사를 강제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을 신설해야 한다”며 “대통령 배우자가 청탁금지법을 위반한 경우 처벌조항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이 예비후보는 ‘정치혁신을 위한 5 정치 | 육군영 기자 | 2024-02-05 09:11 대전촛불행동준비위 “국민의 삶 벼랑 끝으로 몰려” 대전촛불행동준비위 “국민의 삶 벼랑 끝으로 몰려” [대전=뉴스봄] 김창견 기자 = 전국촛불행동 산하 대전촛불행동준비위가 구성돼 대전지역에서 윤석열 대통령 퇴진과 김건희 여사 특검 목소리를 본격적인 높일 것으로 보인다.18일 대전촛불행동(준)은 “대통령에 취임한지 1년이 지났지만 민생은 파탄나고 각종 이권 스캔들과 추문으로 대한민국의 국격을 훼손하고 국민은 더더욱 힘들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나아지기는 커녕 갈수록 국민의 삶이 벼랑끝으로 몰리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에 대전촛불행동은 윤석열 정부에 퇴진을 보다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준비위원장으로 김한성 전 전남대 총학생회장을, 준비위 정치 | 김창견 기자 | 2023-07-18 07:38 황운하, 김건희 여사 특검 촉구 1인 시위 황운하, 김건희 여사 특검 촉구 1인 시위 [대전=뉴스봄] 김창견 기자 =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대전시당위원장이 김건희 여사 특검을 촉구하는 1인 피켓시위에 참여했다.21일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은(대전 중구) 이날 오전 11시30분 시청역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하고 있는 1인시위에 동참했다.이날 황 의원은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신속처리 법안으로 지정하는 투표가 있다“라며 ”이들 쌍특검법안이 통과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치 | 김창견 기자 | 2023-04-24 13:40 ‘윤석열 정권 친일외교 및 검사독재 규탄대회’ ‘윤석열 정권 친일외교 및 검사독재 규탄대회’ [세종=뉴스봄] 김창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위원장 홍성국)은 14일 오후 5시30분부터 나성동 현대자동차 앞 광장에서 ‘윤석열 정권 친일외교 및 검사독재 규탄대회’를 개최한다.시당은 “지난 6일 윤석열 정권이 발표한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안은 굴욕적인 외교 참사”라며 “그동안 일본은 일제강점기 36년, 통한의 역사를 왜곡했고 진정한 사과와 반성은 없었다. 그러나 윤석열 정권은 일본 정부와 전범 기업이 해결해야 할 문제를 삼권분립을 훼손하면서까지 강제동원 피해자와 국민에게는 굴욕감을 안겼다”고 주장했다.또 시당은 정치 | 김창견 기자 | 2023-03-13 18:07 안민석, 허위이력 교원 퇴출 법안 대표발의 안민석, 허위이력 교원 퇴출 법안 대표발의 [대전=뉴스봄] 김창견 기자 =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열린민주당 의원들은 "허위이력으로 채용된 교원은 교단에서 퇴출하는 일명 김건희 방지법을 공동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교육공무원법 개정안과 사립학교법 개정안(안민석 의원 대표 발의)은 교원채용 지원서류에 허위이력이 적발되면 ▲임용 취소 ▲김건희 씨처럼 임용기간이 끝난 경우는 경력증명서 발급 금지, 이미 발급된 경력증명서는 반납 또는 폐기, 급여 환수 등을 하게된다.특히 ▲학교 및 대학 교원으로 신규채용 및 특별채용 금지 등을 규정해 허위이력으로 채용된 교원은 공소시 개정 입법 | 김창견 기자 | 2022-01-12 18:34 차가운 겨울 녹이는 훈훈한 기부행위 이어져 차가운 겨울 녹이는 훈훈한 기부행위 이어져 [대전=뉴스봄] 육군영 기자 = 대전 곳곳에서 가을보다 빠르게 찾아온 겨울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따듯한 정을 나누는 미담이 이어지고 있다.25일 유성구 온천2동 자원봉사회은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을 위한 동절기 내복 30세트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내복은 온천2동 자원봉사회가 개최한 바자회 행사를 통한 수익금으로 마련됐다.김건희 회장은 “어려운 주변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내복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26일도 각계의 온정이 답지했다. 유성구합창단은 어려운 사회 | 육군영 기자 | 2019-11-26 21:4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