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전도시철도, 세계 최초 인공지능 역사 구축 ‘시연회’ 대전도시철도, 세계 최초 인공지능 역사 구축 ‘시연회’ [대전=뉴스봄] 박상배 기자 = 세계 최초 인공지능(AI) 도시철도 역사 구축을 추진한다는 대전도시철도공사의 야심찬 계획이 진일보된 성과를 거뒀다.지하철 역사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의 이상행동 등을 CCTV 영상을 통해 인식하고 추적해 사고예방 및 문제해결을 위한 알고리즘 경진대회가 지난달 25일부터 12일까지‘지하철 CCTV 영상 이상행동 인식’과 ‘추적 알고리즘’ 2개 부문에서 각 부문 우승자가 선정된 것이다.24일 ‘인공지능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킨다’는 캐치프레이즈로 진행된 이번 대회 시상식 및 AI스테이션 안전시스템 시 정보·미디어 | 박상배 기자 | 2021-02-24 14:56 대전도시철도, 세계최초 인공지능(AI) 역사 구축한다 대전도시철도, 세계최초 인공지능(AI) 역사 구축한다 [대전=뉴스봄] 박상배 기자 = 지하철 역사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의 이상행동 등을 CCTV 영상을 통해 인식하고 추적해 사고에방 및 문제 해결을 위한 알고리즘 경진대회가 열기를 더하고 있다.지난달 25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는 ‘지하철 CCTV 영상 이상행동 인식’과 ‘추적 알고리즘’ 2개 부문 경진대회는 고도의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3마(걱정마, 꼼짝마, 찍지마) 스테이션’으로 역사 내 에스컬레이터 넘어짐 사고, 고객 폭력 사고, 몰래카메라 등 최근 증가하고 있는 도시철도 사고 및 범죄 예방에 큰 역할을 할 정보·미디어 | 박상배 기자 | 2021-02-08 14:40 ‘지하철 CCTV 영상인식 및 추적 알고리즘 경진대회’ 개최 ‘지하철 CCTV 영상인식 및 추적 알고리즘 경진대회’ 개최 [대전=뉴스봄] 김창견 기자 = 지하철을 이용하는 교통약자를 위한 AI 플랫폼 기반 CCTV 영상 인식 및 추적 알고리즘이 개발돼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을 도모하게 됐다.CCTV 영상 AI데이터 구축사업의 일환인 CCTV 영상 인식 및 추적 알고리즘은 지하철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및 전도 등 12개 유형과 이상행동 5개 유형을 구별해 사전에 예방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21일 AI 플랫폼 서비스 기업인 ㈜인공지능팩토리(대표 김태영)는 이같은 시스템 적용에 앞서 ‘이상행동 인식 알고리즘 개발 경진대회’와 정보·미디어 | 김창견 기자 | 2021-01-21 16:40 K-water와 벤처가 만나는 데모데이 8일 개최 K-water와 벤처가 만나는 데모데이 8일 개최 [대전=뉴스봄] 육군영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는 오는 8일부터 대전시 유성구 플랜아이 아로파 대강당에서 ‘제1회 한국수자원공사 사내벤처 데모데이를 개최한다.데모데이(Demo-day)란 초기 스타트업 기업의 사업모델과 아이템을 소개하는 행사다.본 행사에는 한국수자원공사 사내벤처팀과 환경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외에도 10여개의 연관투자기관이 참석 의사를 밝힌 상태다.이날 참여하는 5개 사내벤처팀은 물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발견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개발하거나 준비중인 제품을 발표하고 참석자들의 질의응답을 거쳐 투자기관의 사업성 검증을 경제·산업 | 육군영 기자 | 2019-11-06 17:49 전국 ‘일하기 좋은 中企’에 대전 27개社 선정 전국 ‘일하기 좋은 中企’에 대전 27개社 선정 [대전=뉴스봄] 김창견 기자 = 대전의 중소기업 27개사가 전국 600여사와 함께 올해의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에 선정됐다.28일 대전상공회의소(회장 정성욱)는 대한상의·한국고용정보원·한국기업데이터·사람인·잡플래닛 등 5개 기관이 공동 평가한 올해의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639곳 중 대전 기업 27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특히 이중 전국 최우수 중소기업 8개사 가운데 대전 소재 ㈜위드텍과 로쏘㈜ 2개사가 선정됐다.'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은 근무환경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해 소개하는 사업으로 중소기업의 참가신청을 경제·산업 | 김창견 기자 | 2019-10-28 21:07 제20회 대전광역시 건축상 선정 발표 제20회 대전광역시 건축상 선정 발표 대전시는 올해의 ‘건축상’으로 ‘한화 R & D센터’ 등 4개 작품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시는 지난 20일 대학교수, 건축사 등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건축상심사위원회를 열고 유성구 장동 소재 ‘한화 R&D 센터’를 금상으로 선정했다.한화 R&D 센터는 여러 개 동을 하나의 동선으로 엮어 효율적인 커뮤니티 공간을 만들고 도시 속에서 자연환경을 적극 수용하고 다양한 정면성을 표현해 창의성과 예술성, 디자인 면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그 외 유성구 죽동소재 ‘죽동주택’은 은상, 문지동 소재 ‘플랜아이 신사옥’과 덕명동 소재 ‘ 경제·산업 | 구태경 | 2018-09-27 11:1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