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단독] 대전 대덕구 “행정력쯤이야” 불법 현수막 천국 [단독] 대전 대덕구 “행정력쯤이야” 불법 현수막 천국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 관내 사거리 등 도로변에 불법 현수막이 무차별 대량 게시되고 있어 시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6일 이 둘러본 대덕구 주요 간선도로 및 이면도로 사거리 등에는 불법 현수막이 어김없이 게시돼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었다.불법 현수막은 대덕구 소재 한 조합아파트의 홍보용으로 대덕구청의 단속에도 아랑곳없이 거리 곳곳마다 1주일째 버젓이 게시돼 있다.대덕구청 관계자는 “지난주 금요일과 토·일요일에 걸쳐 불법 현수막을 철거했는데도 계속해서 현수막을 게시하고 있다”며 “구청의 단속 인력은 4명인데 불법 단독이슈 | 김창견 기자 | 2018-12-06 22:33 [단독] 성범죄 피해 19세 소녀의 죽음 '쉬쉬'하는 경찰 [단독] 성범죄 피해 19세 소녀의 죽음 '쉬쉬'하는 경찰 대전경찰청 제14대 황운하 청장이 취임식에서 ‘수사구조 개혁’을 역설하던 3일 대전 중구 소재 아파트에선 19세의 꿈 많은 한 소녀가 투신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이 소녀는 성범죄의 피해자로 스스로 생을 마감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4일 대전중부서에 따르면 “A양이 숨져있는 것을 부친이 발견 신고를 했으며 부친에게 메시지를 전하고 유서를 남긴 점 등의 정황으로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또 “여성청소년수사팀과 형사팀이 공조로 성범죄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며 “차분하고 신속하게 움직이고(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단독이슈 | 구태경 기자 | 2018-12-04 22:26 대전 서구, 살맛 나는 마을공동체 만들기 포럼 개최 대전 서구, 살맛 나는 마을공동체 만들기 포럼 개최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지난달 28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대전시, 대전사회적자본지원센터와 함께 마을공동체 만들기 포럼을 개최했다.‘살맛나는 함께 살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마을공동체 만들기 포럼은 동 담당공무원이 마을 공동체를 이해해 살기 좋은 마을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자치조직과 마을공동체 활동가들이 상호 역할 이해를 통해 공유와 협력의 계기를 도모코자 마련됐다.이날 포럼은 지역공동체 사업안내, 서구마을넷(서구 마을공동체네트워크) 및 마을공동체 활동 우수사례 소개, 대전사회적자본지원센터 장용석 센터장이 진행 단독이슈 | 구태경 | 2018-10-01 19:37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