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권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취임 첫날, ‘소통·화합·단결’
이은권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취임 첫날, ‘소통·화합·단결’
  • 육군영 기자
  • 승인 2022.08.0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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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본연의 업무는 ‘견제와 감시’, 잘못된 것은 바로잡아야”
"시장, 구청장 등 주요 당직자 참여하는 간담회 정례화 추진"
이은권 대전시당위원장이 취임 첫 일정으로 지역의 시구의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은권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이 취임 첫 일정으로 지역의 시구의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대전=뉴스봄] 육군영 기자 = 이은권 국민의힘 신임 대전시당위원장이 첫 일성으로 국민의힘 대전시당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한 소통과 단결을 강조했다.

1일 이은권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은 시 당사에서 대전지역 시·구의원 간담회를 통해 ‘집행부와 의회의 소통과 협력’, ‘당원 간 화합과 단결’, ‘시민 눈높이에 맞는 공정과 상식’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내세웠다.

이 위원장은 “국민의힘 소속의 시장과 구청장이 많지만, 시·구의원 본연의 업무는 견제와 감시로 이를 소홀히 해선 안 된다”며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 민주주의의 과정을 거쳐 잡음 없이 행정이 추진될 때 국민의힘이 대전시민으로부터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국민의힘을 만들기 위해 당내부터 바꿔나가며 조정하는 역할을 맡겠다”며 “앞으로 1년간 대전시당이 공정과 상식을 바탕으로 하나가 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은권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이은권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또 이 위원장은 시당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앞으로 시장·구청장·시·구의원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지역의 정보와 현안사업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대전에는 지난 6·1 지방선거를 거치는 과정에서 3곳의 당협위원장 자리가 공석으로 남아있어 전수조사와 당세 확장이 필요한 상태”라며 “추천과 공모를 통해 당직 인선을 진행하고, 간담회를 정례화하는 것으로 지역 현안을 나눌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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