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글로벌 에이전트, 대전 의료관광 ‘주목’
해외 글로벌 에이전트, 대전 의료관광 ‘주목’
  • 구태경 기자
  • 승인 2018.12.04 20: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러시아, 몽골 등 4개국 바이어 대전 의료관광 체험
6개 의료기관, 인근 지역 명소 등 현장답사
해외 글로벌 에이전트 들이 대전을 방문해
해외 글로벌 에이전트들이 의료기관 현장답사를 위해 대전을 방문했다.

대전시 의료관광이 해외 글로벌 에이전트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시는 지난 2일부터 오는 7일까지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몽골 등 4개국 11개 도시 의료관광 바이어 20명이 대전 의료관광 현장답사를 위해 대전을 방문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답사단은 시가 그 동안 관내 선도의료기관과 공동으로 의료관광 홍보마케팅을 통해 네트워크를 구축한 에이전시 및 병원, 보건관계자 등 의료관광 전문 바이어들이다.

먼저 이들은 충남대병원과 건양대병원, 선병원, 이안과병원, 벨라쥬여성의원, AK플란트치과 등을 방문해 각 의료기관의 특화진료시스템 및 첨단 장비를 실사한다.

또한 ETRI, 으능정이, 전통문화체험 등 대전의 명소탐방과 더불어 충남 공주의 한옥마을, 예산의 수덕사, 스파 체험 등 대전 인근 관광지 방문을 통해 대전 의료관광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답사단은 시와 마케팅공사, 선도의료기관 합동으로 워크숍을 갖고 향후 환자 송출 협력방안 및 융·복합 의료관광 상품 개발 등을 협의한 뒤 출국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현장실사를 통해 러시아 및 CIS, 몽골 지역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이들을 내년도 ‘대전방문의 해’ 맞이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도사로 육성할 방침이다.

한편 카자흐스탄 메드모스트 대표인 블라지미르 텐은 “최근 한국에서 건강검진뿐만 아니라 암 등 중증질환 치료를 원하는 카자흐스탄 국민들이 늘고 있는 추세”라며 “대전의 우수한 의료기관과 교류·협력의 장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원방연 보건정책과장은 “대전시는 올해 타겟국가를 다변화하기 위해 세 차례에 걸쳐 해외홍보마케팅을 실시했다”며 “이번 현장실사를 통해 대전 의료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대전광역시 대덕구 동춘당로15번길 13, 301호
  • 대표전화 : 042-672-7200
  • 팩스 : 042-622-4545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견
  • 법인명 : (주)뉴스봄
  • 제호 : 뉴스봄
  • 등록번호 : 대전 아 00303
  • 등록일 : 2018-08-20
  • 발행일 : 2018-10-01
  • 발행인 : 박지혜
  • 편집인 : 김창견
  • 사업자등록번호 : 538-81-01293
  • 뉴스봄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뉴스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oda001@newsbom.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