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2시 대전시 유성구 소재 호텔오노마
[대전=뉴스봄] 박상배 기자 = 충남대와 한밭대가 대학간 통합논의를 위한 공동 선포식을 진행한다.
26일 충남대와 한밭대는 오는 28일 오후 2시 대전시 유성구 소재 호텔오노마에서 양 대학의 통합논의를 시작하기 위한 공동 선포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선포식의 주요 내용은 통합논의 시작 선언문 발표, 경과보고, 통합 의미 설명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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