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래 의장 “더욱 신뢰받는 의정활동에 최선 다할 것”
이상래 의장 “더욱 신뢰받는 의정활동에 최선 다할 것”
  • 박상배 기자
  • 승인 2023.01.03 16: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전시의회, 국립대전현충원 참배로 새해 첫 의정 활동
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이 분향하고 있다.
대전시의회 의원들이 신뢰받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대전=뉴스봄] 박상배 기자 =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을 비롯한 김진오, 조원휘 부의장 등 전체 의원과 사무처 간부들은 3일 대전보훈공원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해 참배하는 것으로 2023년 계묘년 새해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상래 의장은 ‘순국선열의 높고 숭고한 뜻을 받아 위기를 극복하고 모든 국민이 화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방명록에서 적었다.

아울러 이 의장은 “올해는 아직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지 않았고, 세계적으로도 경제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2023년도에는 더욱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