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청장 재선거, 민주 결집 vs 국민의힘 분산
대전 중구청장 재선거, 민주 결집 vs 국민의힘 분산
  • 김창견 기자
  • 승인 2024.03.30 23: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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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김제선 40.1%, 무소속 이동한 25.9% 등 2자 구도 형성

[대전=뉴스봄] 김창견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선거가 실시되는 다음달 10일 대전권에서는 유일하게 중구청장 재선거가 실시된다.

대전 중구청장 재선거는 총선의 열기 속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여ㆍ야간후보간 뜨거운 각축장으로 전개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않아 더불어민주당, 새로운미래, 개혁신당, 무소속 등 4명의 후보가 도전에 나섰다.

이에 <뉴스봄>은 여론조사기관인 ㈜이너텍시스템즈에 의뢰해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총선 속 또다른 각축의 현장인 중구청장 재선거를 바라보는 중구민들의 표심을 살펴보았다.

대전 중구청장 재선거 후보자 지지도,

중구청장 재선거 후보자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김제선 후보가 40.1%로 1위를 차지했으며, 그 뒤를 무소속 이동한 후보 25.9%, 새로운미래 윤양수 후보 9.9%, 개혁신당 권중순 후보 5.1%로 나타났다. 또 ‘지지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10.4%,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8.6%로 부동층은 19%를 보였다.

 

대전 중구청장 재선거 정당 지지도.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44.4%, 더불어민주당 38.2% 대비 6.2%의 격차를 벌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외 개혁신당 2.8%, 녹색정의당 1.9%, 새로운미래 1.1%, 기타 정당 3.7%, 지지정당 없다 6.2%, 잘모름 1.7%의 분포를 보였다.

한편 여론조사는 <뉴스봄> 의뢰에 따라 ㈜이너텍시스템즈이 지난 28일부터 30일에 걸쳐 무선 휴대전화 가상번호 80%, 유선 RDD 20% ARS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조사지역 대상 및 표본의 크기는 대전 중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603명이다. 응답률은 4.7%에 표본오차는 95% ±4.0% 수준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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