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환경상생포럼 상생클린데이 ‘함께해유’ 개최
(사)환경상생포럼 상생클린데이 ‘함께해유’ 개최
  • 박상배 기자
  • 승인 2024.04.07 11: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환경과 사회융합 실천…회원 200여명 오능정이 거리청소
초대 대외협력단장에 김경철씨 임명, 봉사활동 강화할 듯
성심당에서 후원한 빵 물품앞에서 포럼 회원들이 단체로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상생환경포럼 제공)
김경철 초대 대외협력단장(우측)이 강석화 공동대표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고 있다.(상생환경포럼 제공)
제3회 상생클린데이 포스터.

[대전=뉴스봄] 박상배 기자 = 대전에서 환경과 사회를 위한 새로운 모델이 시작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사)환경상생포럼 주최 '함께하는 환경보전과 상상어울림'을 주제로 하는 상생클린데이 행사가 그것으로 환경 현장의 최일선에서 몸으로 뛰는 사람들과 민생현장에서 땀 흘리는 소상공인들이 합심해 추진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6일 환경부 승인의 (사)환경상생포럼은 중구 봉사단체인 함께해유(회장 한전형) 회원 등 200여명과 함께 은행동 으능정이거리에서 제3회 상생클린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환경상생포럼은 대전시 청소업무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대전시 환경노동조합(위원장 강석화)과 은행동상점가상인회(회장 김태호)가 주축이 돼 환경개선의 실천과 어울려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만든 단체이다.

김태호 은행동상인회장은 “상생클린데이는 은행동상인들이 성심당과 한화야구 등 팬들로 호재를 맞고 있는데, 감사의 표시로 좀 더 시민과 사회융합에 기여하자는 마음이 담겨있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또 상생포럼 공동대표인 강석화 대전환경노조위원장은 “오랫동안 450여명의 직원들과 묵묵히 현장 일을 하면서 뭔가 사회에 기여하자는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쓰레기를 버리는 시민과 처리하는 사람들이 함께 밝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을 합쳤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대전환경노조는 사외이사격인 초대 대외협력단장에 김경철씨를 임명한데 이어 효율적 운영을 위해 상생환경포럼 공동 대외협력단장으로 추대하고 이사회를 통해 공식 임명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철 공동 단장은 “사회 헌신의 봉사도 결국 사람과 일과의 결합”이라며 “포럼의 취지에 맞게 환경과 사회, 사람이 조화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사)환경상생포럼과 봉사단체 함께해유 회원들이 대전 중구 은행동 으능정이에서 거리청소를 하고 있다. (상생환경포럼 제공)
대전 중구 은행동 으능정이 거리를 청소하고 있는 회원들. (상생환경포럼 제공)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