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배 대전시의원 "소진공 이전계획, 원도심으로 선회해야"
민경배 대전시의원 "소진공 이전계획, 원도심으로 선회해야"
  • 육군영 기자
  • 승인 2024.04.30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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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사옥 이전 계획 변경 촉구
민경배 대전시의원이 30일 대전시의회 제277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고 있다.
민경배 대전시의원이 30일 대전시의회 제277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고 있다.

[대전=뉴스봄] 육군영 기자 = 민경배 대전시의원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의 본부 이전 계획에 우려를 표하며 계획을 변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30일 민경배 대전시의원(중구 3선거구, 국민의힘)은 대전시의회 제277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소진공의 유성구 이전계획을 규탄하며 사옥 이전지를 원도심으로 선회할 것을 촉구한다”며 “대전의 전통시장이 밀집된 원도심을 떠나는 것은 목적과 비전에 상충되는 결정”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민 의원은 “소진공은 사옥 이전 확정 단계까지 비공개로 추진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유감과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번 사태가 처음 시도된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더욱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민 의원은 “박성효 이사장은 제9대 대전시장을 지내신 분으로 원도심인 중구가 공동화로 인한 어려움에 처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계신 분”이라며 “이번 상황을 해결하기 위하여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2024년도 대전시 및 대전교육청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조례안 33건, 동의안 5건, 건의안 2건 등 총52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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