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화 대전시의원 “대전 孝문화 사업, 지역사회 지키는 첫 걸음”
박주화 대전시의원 “대전 孝문화 사업, 지역사회 지키는 첫 걸음”
  • 육군영 기자
  • 승인 2024.04.30 18: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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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문화 사업 운영관리 주체 일원화 및 활성화 촉구 등
박주화 대전시의원이 제27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진행하고 있다.
박주화 대전시의원이 제27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진행하고 있다.

[대전=뉴스봄] 육군영 기자 = 박주화 대전시의원이 대전 효(孝)문화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운영관리 주체를 일원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30일 박주화 대전시의원(중구 1선거구, 국민의힘)은 대전시의회 제27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효문화뿌리축제는 전년도 대비 76.5% 상승한 153억원의 성과를 내고 전체 방문객은 약 36만명으로 축제의 질적 성장과 가능성을 보였다”며 “제12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받는 등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의원은 “대전의 효문화 사업은 더 이상 기초단체의 규모에서 주도해 진행하기에는 그 사업의 규모와 가치가 매우 높으며 가지고 있는 발전 가능성이 너무나 크다”며 “대전시가 주도해 효 관련 운영기관을 일원화하고 관리·지원하여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효문화·관광 허브 역할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박 의원은 효문화사업 발전을 위해 ▲효문화 시설의 관리주체 일원화 ▲대전의 대표 축제 및 사업과 연계 ▲교육청의 적극적인 효교육 등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제안한 효문화의 발전방향에 깊게 공감하셨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대전이 효문화 발전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시정에 힘써 달라”고 거듭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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