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북스타트로 ‘우리 아이 생애 첫 책’ 만남
공주시, 북스타트로 ‘우리 아이 생애 첫 책’ 만남
  • 김창견 기자
  • 승인 2024.05.14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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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기적의도서관, 18일부터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공주시청사 전경.

[공주=뉴스봄] 김창견 기자 = 공주기적의도서관은 책으로 성장하는 영유아 사업으로 신생아부터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배부한다고 14일 밝혔다.

북스타트 사업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책 꾸러미를 선물해 부모와 아이가 책을 읽고 상호교감하며 독서를 평생습관으로 만들기 위해 시작된 사회적 육아지원 프로그램이다.

책 꾸러미는 아동의 발달단계에 따라 선정된 그림책 2권, 북스타트 가방, 안내 책자로 구성됐다.

연령에 따라 ▲북스타트(생후~18개월) ▲북스타트 플러스(19~35개월) ▲북스타트 보물상자(36개월~취학 전) ▲초등 북스타트(초등 1학년) 등 총4단계로 나눠 제공된다.

공주기적의도서관은 18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회원증(비회원일 경우 보호자 신분증,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하는 이용자에게 248개의 책 꾸러미를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또한 18일부터 24일까지 북스타트 주간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조선기 평생교육과장은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책과 친해지고 독서습관을 형성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북스타트 주간행사에도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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