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도시재생 사업’ 등 각종 공모사업 박차!
태안군, ‘도시재생 사업’ 등 각종 공모사업 박차!
  • 김창견 기자
  • 승인 2024.05.1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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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뉴딜300·어촌신활력증진 등 어촌지역 공모사업 20개소서 추진
태안읍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은 2027년까지 진행, 추가 공모도 총력
태안군 주민공동체과 정례브리핑 전경.
태안군 조규호 주민공동체과장이 브리핑실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
태안군 조규호 주민공동체과장이 브리핑실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

[태안=뉴스봄] 김창견 기자 = 충남 태안군이 올해 선정된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 등 현재 진행 중인 각종 공모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및 마무리에 박차를 가한다.

14일 태안군은 군청 브리핑실에서 주민공동체과 정례브리핑을 갖고, 태안읍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을 비롯해 현재 진행 중인 ▲어촌뉴딜300 ▲어촌신활력증진 ▲일반농산어촌개발 등 21개소 사업에 대한 내실있는 추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우선 ‘태안읍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의 경우 태안읍 동부·서부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한 ‘태안반도의 신선함을 담은 태안의 맛 : 만개의 레시피’ 사업이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총사업비 261억여원을 확보, 올해부터 2027년까지 수산물 특화상권 활성화 사업이 추진된다.

우수한 관광자원과 다수의 역사문화자원을 보유한 태안읍 지역의 항구적 발전과 주거환경 개선이 기대되며, 군은 올해 9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편성해 주요 사업에 대한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주민 역량강화 등 소프트웨어 분야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어촌뉴딜300 사업은 2019년을 시작으로 태안군에서 총10개소가 선정됐으며, 2021년 가경주항과 올해 4월 백사장항 사업이 준공의 결실을 맺었다. 현재 8개소에서 사업이 진행 중이며 이중 올해 ▲백사장항 ▲개목항 ▲만리포항 ▲대야도항 ▲만대항 ▲황도항 등 6개소가 완공될 예정이다.

어촌신활력증진 사업의 경우 2022년 ‘남면’ 최초 선정 이후 지난해 ‘고남·소원·연포’ 3개소가 함께 선정됐으며 올해 초 ‘정산포항’이 다섯 번째 사업지로 이름을 올렸다. 현재 정산포항을 제외한 4곳에서 사업이 진행 중이며 군은 내년 말까지 남면·연포 사업을 준공하고 2026년 소원·고남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2018년을 시작으로 총10개소가 선정된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은 어촌지역의 정주여건 개선 및 소득증대를 위한 것으로 현재 8개소에 대한 사업이 진행 중이다. 군은 올해 연말까지 ‘채석포권역’과 ‘몽산포권역’, ‘파도리권역’ 등 3개소에 대한 사업을 마무리하고 내년 ‘청산권역’과 ‘창기7리’ 사업을 준공할 예정이다.

군은 사업 추진 전반에 걸쳐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다수가 만족할 수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향후 공모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속적인 지역 발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내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 공모 신청지로 ‘이원면권역’과 ‘근흥면권역’ 등 2개소를 선정해 지난달 11일 해양수산부 제출을 완료했으며, 어촌신활력증진 사업의 경우도 이달 중 수요조사를 통해 신청지를 최종 선정한 후 오는 9월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조규호 주민공동체과장은 “현재 진행 중인 어촌뉴딜300 사업과 어촌신활력증진 사업,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 대상지 20개소에 대해 총사업비 1431억원을 확보하고 태안읍 도시재생 사업의 경우도 261억여 원을 확보,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요구가 반영된 공모사업 발굴을 위해 철저한 사전대비에 나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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