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연고, GKL휠체어펜싱팀 최정상 입증
세종시 연고, GKL휠체어펜싱팀 최정상 입증
  • 박상배 기자
  • 승인 2024.05.1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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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전국휠체어펜싱선수권대회…심재훈 3관왕·박천희 2관왕
(좌측 위) GKL휠체어펜싱팀 심재훈 선수, 박상민 감독, (아래) 박천희 선수.

[세종=뉴스봄] 박상배 기자 = ‘2024년 제3회 익산시장배 전국휠체어펜싱선수권대회’에서 GKL휠체어펜싱팀(연고지 세종)이 5관왕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익산반다비체육센터에서 개최돼 전국 시도 선수 50명, 임원·요원 50명 등 총100명이 참가했다.

참가 선수들은 플러레, 에페, 사브르 등 3개 종목에 출전해 명승부를 겨뤘다.

심재훈 GKL휠체어펜싱팀 선수는 11일 열린 에페A, 플러레A 결승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다음날 열린 사브르A 결승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며 이 대회 3관왕을 달성, 명실상부한 휠체어펜싱의 강호임을 입증했다.

박천희 GKL휠체어펜싱팀 선수는 11일 열린 플러레B, 사브르B 결승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며 이 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

최민호 시장(세종시장애인체육회장)은 “전국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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