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전시당, '대전 재도약 TF' 구성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 재도약 TF' 구성
  • 육군영 기자
  • 승인 2024.05.27 17: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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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민심 반영, 당 외연확대·지역현안 심도있는 논의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핵심당직자 워크숍.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핵심당직자 워크숍.

[대전=뉴스봄] 육군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당 외연 확대와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테스크포스(이하 TF)를 구성하고 대응에 나섰다.

16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직무대행 장철민)은 의원총회와 핵심 당직자 워크숍을 통햐 TF 구성과 대표의원 선출방안, 지역 현안 공유시스템 구축 등 시당의 외연 확대를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TF는 장철민 시당위원장 직무대행이 TF 단장, 이지혜 현 대전시당 균형발전특별위원장이 부단장을 맡았으며, 지방 선거전략분과, 의제 발굴분과, 당원 활동 활성화 분과, 민생진보 연대분과의 4개 분과로 구성됐다.

지방 선거전략분과는 김영모 전 시당 교육연수위원장이 분과장을 맡아 2년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승리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한다.

의제 발굴분과는 박승규 대전대 교수가 분과장으로, 대전시와 5개 구의 현안을 정리하고 정책제안 임무를 수행한다.

당원 활동 활성화 분과는 김동섭 전 시의원이 분과장을 맡아 당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당원 참여 확대와 활발한 당원 활동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민생진보연대 분과는 조성칠 전 시의원이 분과장을 맡아 지역의 진보진영과 연대하는 활동을 벌인다.

장철민 시당위원장 직무대행은 “대전시당 재도약 TF는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고, 더 나은 대전을 만들기 위한 첫 걸음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분과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을 보다 체계적으로 해결하는 방안을 찾고 당 외연을 확대하는 한편 총선에서 나타난 민심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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