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잼도시’ 대전, 도시브랜드 평판 3위로 ‘우뚝’
‘노잼도시’ 대전, 도시브랜드 평판 3위로 ‘우뚝’
  • 육군영 기자
  • 승인 2024.05.2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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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평판지수 전월대비 23.31% 상승…소통지수 및 커뮤니티지수 높아
대전 성심당 앞 꿈돌이.
대전 성심당 앞 꿈돌이.

[대전=뉴스봄] 육군여 기자 = 대전시가 올 5월 도시브랜드 평판에서 전국 3위를 기록하며 그 위상을 확고히 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4년 5월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따르면 대전시는 브랜드 평판지수 167만8594를 기록하며 서울시, 부산시에 이어 전국 3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4월의 브랜드평판지수 136만1260에 비해 23.31% 상승한 수치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빅데이터에 근거해여 전국 85개 도시를 대상으로 한 도시브랜드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해 발표하고 있다.

도시브랜드 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소통·커뮤니티지수 등 총4개 분야로 나눠 분석되며, 브랜드에 대한 긍정‧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 네트워크에서의 대화량으로 측정된다.

이번 조사에서 대전시의 브랜드 평판지수는 참여지수 5만7992, 미디어지수 27만872, 소통지수 67만1899, 커뮤니티지수 67만7831로 분석됐으며, 소통지수와 커뮤니티지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전 브랜드 상승을 위한 꿈씨 프로젝트를 설명하는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 브랜드 상승을 위한 꿈씨 프로젝트를 설명하는 이장우 대전시장.

특히 소통지수 67만1899는 2위인 부산 33만2464보다 2배 이상 높게 나타났으며 도시브랜드 평판 2위를 기록한 지난 1월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소통지수 116만 8020를 기록했다.

대전시는 도시브랜드 평판지수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온라인과 미디어에서 대전에 대한 높은 관심도와 소통량 증가를 꼽았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이 활발한 소통과 참여를 통해 도시의 가치를 함께 만들어 간 덕분”이라며 "시민들과 함께 성장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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