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여중 농구부, 제53회 전국소년체전 동메달 획득!
온양여중 농구부, 제53회 전국소년체전 동메달 획득!
  • 김창견 기자
  • 승인 2024.06.03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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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협회장기 대회 이어 우수한 성적 거둬
온양여중 농구부가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동메달을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온양=뉴스봄] 김창견 기자 = 충남 온양여자중학교(교장 남정옥) 농구부는 지난달 27일 전남 강진에서 열린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동메달을 수상했다.

온양여중 농구부는 예선전에서 전주 기전중을 54 대 51으로 물리치고 26일 인천 인성여중과 8강전을 치렀다.

이 경기에서 온양여중은 78 대 21의 스코어로 완벽한 승리를 거뒀고, 이어 27일 광주 수피아여중과의 준결승 경기에서 54 대 77로 패해 동메달 수상으로 대회를 마무리 했다.

온양여중은 이전 협회장기 대회에서 최우수 선수상을 받은 유은서 선수가 부상으로 본인 기량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 환경에서도 경기 중 광주 수피아여중을 상대로 6점 차까지 맹추격했지만 상대팀의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끝내 분패했다.

이에 남정옥 교장은 “지난 4월과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보여줘 학교를 빛내며 뛰어난 기량을 보여준 온양여중 농구부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박범익 코치와 임종웅 지도교사의 가르침을 통해 앞으로도 학생으로서의 학교생활과 농구부의 선수로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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