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미래에너지분야 선도기업 3억원 지원
대전시, 미래에너지분야 선도기업 3억원 지원
  • 육군영 기자
  • 승인 2024.06.12 20: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4년 에너지융합산업 선도기업 3개사 선정 및 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피엔피에너지텍(주), 케이에이티(주), ㈜에스엔 각 1억원 지원 결정
대전 신세계 엑스포타워 D-유니콘라운지에서 열린 미래에너지분야 유망기업 육성 보고회.
대전 신세계 엑스포타워 D-유니콘라운지에서 열린 미래에너지분야 유망기업 육성 보고회.

[대전=뉴스봄] 육군영 기자 = 대전시가 2024년 에너지융합 산업육성을 위해 선도기업 3곳을 선정해 각 1억원씩 3억원을 지원한다.

12일 대전시는 신세계 엑스포타워에서 2024년도 에너지융합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수소, 핵융합, 신재생에너지 분야 유망 선도기업 3개 사를 선정했다.

올해 선도기업은 대전테크노파크에서 주관해 지난 3월 공고․접수를 시작으로 기업별 서류심사, 사업 발표평가, 현장 실태조사 등을 거쳐 지난달에 최종 선정했다.

선도기업은 수소 분야 피엔피에너지텍(주), 핵융합 분야 케이에이티(주), 신재생 분야 ㈜에스엔으로 각 1억원씩 지원받는다.

대전시는 지난해까지 사업분야 구분 없이 기업당 5000만원 이하를 지원했으나 올해부터 미래 앵커기업 육성을 목표로 기업별 1억원씩 총3억원으로 상향 지원한 것이다.

또 올 연말까지 사업추진을 위해 기업이 전담인력을 고용해 에너지 분야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수소, 핵융합에너지는 늘어나는 에너지 수요와 심각한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의 중요한 대체 에너지원”이라며 “관내 유망기업을 발굴해 매출 증대, 고용 확대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관내 에너지기업 57개사를 선정, 시제품 제작·기술개발비 지원 등 에너지 융합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