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조 동구청장 “삼정지구 바이오헬스 기업 유치하고파”
박희조 동구청장 “삼정지구 바이오헬스 기업 유치하고파”
  • 육군영 기자
  • 승인 2024.06.18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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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지구, 단일 산단으로는 규모 작아…양질의 일자리 확보에 집중 할 것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17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민선 8기 전반기 결산 간담회를진행하고 있다.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17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삼정지구 산업단지에 조성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대전=뉴스봄] 육군영 기자 =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신규 산단 예정지인 삼정지구에 바이오헬스 기업 유치를 목표로 대전시와 협상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대전시는 동구 판암IC 일원 삼정지구 21만8000㎡를 신규 산업단지 예정지로 선정하고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17일 박 청장은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열린 민선 8기 전반기 결산 간담회서 “삼정지구는 단일 산단으로는 규모가 크지 않은 편으로 나노반도체 기업을 유치한 교촌동에 비해 작다”며 “그렇기에 산업구조를 고도화해서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굉장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 청장은 “큰 규모는 아니지만, 삼정지구에는 바이오헬스 관련 기업을 가급적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대전시와 협의도 초기 단계에 있다”며 “관내 5개의 대학교 중 바이오헬스에 관련된 학과가 많고 대전의 4대 미래먹거리 분야로 바이오헬스가 선정된 만큼 대전시와 협조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민선 8기 전반기 결산 간담회서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민선 8기 전반기 결산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또 박 청장은 “이밖에도 대전시가 동구에 추가적인 산업단지 조성계획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삼정지구 산단조성을 시작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확보하고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데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박 청장은 “대전 동구는 2차산업 비중이 아주 적고 3차산업이 주를 이루고 있어 경제관련 지표가 굉장이 좋지 않다”며 “이번 삼정지구 산단조성을 시작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확보하고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데 집중하겠다”고 거듭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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