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2025학년도 대입전형 개선
국립공주대, 2025학년도 대입전형 개선
  • 김창견 기자
  • 승인 2024.06.1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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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전공학부 및 성인학습자전담과정 모집단위 신설 등
국립공주대학교 정문 전경.

[공주=뉴스봄] 김창견 기자 =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입학본부(입학본부장 어윤경)는 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에서 자율전공학부과 성인학습자전담과정 모집단위를 신설하는 등 대학입학전형을 개선했다고 18일 밝혔다.

2025학년도 수시 신입생 모집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교과전형, 실기ㆍ실적전형을 실시하고, 자율전공학부 및 성인학습자전담과정 모집단위 신설, 전형 명칭 변경, 학생부 교과Ⅱ전형 신설, 수시 수능 최저학력기준 일부 완화, 정시 수능 반영방법 변경, 학생부종합전형 면접 방식의 차별화, 학교 폭력 조치사항 적용 등의 변화가 있다.

자율전공학부 모집단위와 모집인원은 공주캠퍼스 58명, 인문사회과학대학 59명, 자연과학대학 39명, 천안공과대학 262명, 산업과학대학 105명 등 총523명을 수시 학생부교과(자율전공전형), 학생부교과(지역인재전형) 및 정시 수능(일반전형)으로 선발한다.

성인학습자전담과정 모집단위와 모집인원은 경영학과 3명, 전기전자제어공학부 6명, 식물자원학과 3명, 원예학과 3명, 식품공학과 3명 등 총18명을 학생부종합(성인학습자전형Ⅰ)으로 선발한다.

어윤경 입학본부장은 “국립공주대학교는 충남과 세종을 대표하는 국립대학으로서의 책무성을 다하기 위해 고교 교육과정에 부합하는 전형을 운영하고 있다”며 “대입전형 준비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다양한 고교-대학 연계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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