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평등 정책, 대전ㆍ세종 시민이 직접 힘 보탠다
양성평등 정책, 대전ㆍ세종 시민이 직접 힘 보탠다
  • 박상배 기자
  • 승인 2024.06.1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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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양성평등센터, 지역 시민으로 구성된 양성평등 정책 모니터단 26명 위촉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의 대전세종양성평등센터가 18일 대전·세종지역 시민 26명을 양성평등 정책 모니터단으로 위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전=뉴스봄] 박상배 기자 =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의 대전세종양성평등센터(센터장 박란이, 이하 양평센터)가 18일 대전·세종지역 시민 26명을 양성평등 정책 모니터단으로 위촉했다.

‘양평 모니터단’은 지역 양평센터의 고유사업으로 시민의 관점에서 양성평등한 정책개선 의견을 제시해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함께 완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양평센터는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참여 신청자를 대상으로 ▲성인지 관점 교육 ▲성별 영향평가 교육 ▲정책 교육 등을 진행했고, 교육을 수료한 시민 26명을 양평 모니터단으로 위촉했다.

양평 모니터단은 7월부터 10월까지 ▲지역축제(대전 0시 축제, 세종 축제) ▲청년정책 ▲도서관 사업(대전·세종 소재 공공도서관)을 성인지적 관점으로 모니터링한다. 이들이 제시한 정책개선 의견은 향후 시·구 담당자 간담회를 통해 전하거나, 자료집 제작 등의 방식으로 담을 예정이다.

한편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해 11월 여성가족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8억원을 지원받아 지역성별영향평가센터와 양성평등센터를 지난 1월1일부터 설치․운영 중이며, 올해 대전시 양성평등 기금공모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다양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 공공성 및 품질 향상,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민간지원 등을 목표로 설립됐다. 대전시 복지정책 연구, 사회서비스 시설 및 종사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광역종합재가센터 운영, 국공립 시설과 공공센터 등을 위·수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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