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세계악기 여행 ‘세계민속악기 특별전 : 세종’
특별한 세계악기 여행 ‘세계민속악기 특별전 : 세종’
  • 박상배 기자
  • 승인 2024.06.21 13: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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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3일부터 8월 24일까지, 세종문화예술회관 전시실
'세계민속악기특별전 : 세종' 전시 포스터.

[세종=뉴스봄] 박상배 기자 =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여름방학을 맞아 다음달 23일부터 8월24일까지 세종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세계민속악기특별전 : 세종’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세종문화예술회관 재개관 기념으로 마련됐으며, 파주 헤이리 세계민속악기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43개국‧80점 이상의 민속악기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평소 교과서에서만 볼 수 있는 악기들을 직접 만져보고 연주해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륙별 역사와 음악 문화까지 접할 수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계 민속악기 전시 전경.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등 대륙별로 구성된 전시장을 세계여행을 떠나듯 즐길 수 있는 스탬프투어와 나만의 악기 만들기 등 상시 체험도 준비돼 있다.

학문과 예술의 신 아폴론의 악기로 유명한 ‘리라’와 악어의 생김새를 딴 미얀마의 전통 하프 ‘사웅가욱’등 직접 민속악기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유료로 운영한다.

온라인 사전예매자에게만 문자로 전송되는 링크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매주 수‧금‧일요일에 진행된다.

티켓은 20일 오후 2시부터 세종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티켓가격은 5000원으로 7월3일까지 예매시 2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박영국 대표이사는 “세계의 음악과 악기를 통해 타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며 “해당 전시 외에도 재개관을 기념한 다양한 공연‧전시 콘텐츠가 기다리고 있으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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