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 고속도로 진입로 등 음주운전 단속
충남경찰, 고속도로 진입로 등 음주운전 단속
  • 김창견 기자
  • 승인 2024.06.25 01: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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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취소 7건, 정지 9건, 훈방 5건 등 총21건 적발
충남경찰이 당진TG에서 음주운전을 단속하고 있다.

[충남=뉴스봄] 김창견 기자 = 충남경찰청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20일 저녁 음주운전으로부터 도민 생명을 살리기 위해 충남 전역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전개했다.

이날 충남경찰청(청장 오문교)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종원)는 충남도 내 유흥가·식당가 주변 및 고속도로 TG에서 교통·지역경찰 및 기동대 등 총140명을 배치해 일제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한 결과 고속도로순찰대·아산서 각 5건, 홍성서 3건 등 총 21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적발된 음주 운전자는 취소 7건, 정지 9건, 훈방 5건 등으로 조치됐다.

특히 당진TG에선 고속도로순찰대 10명, 경찰관 기동대 20명 등 총 40명이 배치돼 하이패스 차로를 포함한 고속도로 진출로 전 차로를 막고 집중 단속한 결과 음주운전으로 취소 1건, 정지 3건이 적발됐다.

그 중에는 적재중량 24톤 트레일러를 연결한 특수화물차량 운전자가 혈중알콜농도 0.033%인 주취 상태에서 운전 중 적발되는 등 아직도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많이 부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도민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충남 전역에서 음주운전을 상시 단속하고 있고, 앞으로도 주·야간 및 장소를 가리지 않고 불시 음주운전 단속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도민께서도 음주운전 근절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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