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난새와 함께하는 브런치 콘서트 ‘살롱 드 공주’
금난새와 함께하는 브런치 콘서트 ‘살롱 드 공주’
  • 김창견 기자
  • 승인 2024.07.09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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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문예회관서 매달 1회씩 총5회 공연
금난새 지휘자.
‘살롱 드 공주’ 공연 포스터.
‘살롱 드 공주’ 공연 포스터.

【공주=뉴스봄】 김창견 기자 = (재)공주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지광)은 오는 16일부터 12월17일까지 매달 1회씩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브런치 콘서트 ‘살롱 드 공주’를 선보인다.

브런치 콘서트 ‘살롱 드 공주’는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12월까지 매달 고품격 클래식 무대를 선보이는 공연이다.

매월 다양한 협연자와 함께 할 예정으로, 첫 공연에는 1997년 ‘서울 국제 음악제’를 통해 데뷔해 신선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를 필두로, 서울대 음악대학을 최고의 성적으로 졸업 후 노르웨이 국립고등음악원에서 최초 하모니카 전공을 졸업한 이윤석, 서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콩쿠르 1위에 입상한 기타리스트 지익환, 2019년 한국-아시아 오픈 피아노 콩쿠르 1위에 입상한 피아니스트 박창혁 등이 함께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첫 공연에는 악장마다 경쾌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브리튼의 ‘심플 심포니’ 전 악장과 디앙의 ‘탱고 앤 스카이’,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 등 친숙한 탱고 연주곡으로 구성돼 초여름 아침의 산뜻함을 클래식과 함께 만끽할 수 있다.

올해 브런치 콘서트는 16일 11시 1회차 공연을 시작으로 2회차 8월28일, 3회차 9월26일, 4회차 11월26일, 5회차 12월17일 등 총5회 공연으로 추진된다.

그리고 10월22일에는 지휘자 금난새가 꿈의 오케스트라의 지휘봉을 잡아 특별 무대 ‘더 드림 콘서트’를 선보인다. 지역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함께 선물 같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공주문예회관 및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예매가 가능하며,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주문예회관 공연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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