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장애인 복지증진 위해 4개 기관 맞손
대전 장애인 복지증진 위해 4개 기관 맞손
  • 윤규삼 기자
  • 승인 2024.07.09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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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사회서비스원ㆍ대덕구ㆍ한남대ㆍ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지역본부
대전시사회서비스원, 대전 대덕구, 한남대학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지역본부가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좌측부터) 김영근 본부장, 김인식 원장, 이승철 총장, 최충규 구청장.

【대전=뉴스봄】 윤규삼 기자 =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 한남대학교(총장 이승철),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김영근)가 업무협약을 맺었다.

9일 한남대 본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인식 대전시사회서비스원장, 최충규 대덕구청장, 이승철 한남대 총장, 김영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지역본부장을 비롯해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4개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장애인 복지 증진 ▲장애인 사회참여 확대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기관별 역할에 맞춰 대덕구는 장애인 복지분야 과제를 발굴·시책을 추진하고 지역 장애인 복지 수요에 대응한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지역본부는 지역 장애인 취업역량 증진과 직업재활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또한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장애인복지정책 및 현안 조사와 연구, 중·장기 계획 수립, 장애인 서비스 표준모델 개발, 품질관리 연구 등을 맡는다. 한남대는 장애학생 지원 프로그램 개발과 지역 장애인 사회참여 증진, 사회적 인식개선 사업, 지역 장애인 예비 창업자 발굴 및 활동지원 등을 할 계획이다.

김인식 원장은 “4개 기관은 행정, 연구, 고용, 교육 등 각 분야의 전문성을 뚜렷하게 가지고 있어 협업에 대한 큰 기대감이 있다”며 “협약을 통해 장애인 분들의 삶을 개선하고, 지역 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넓힐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 공공성 및 질 향상,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민간 지원 등을 목표로 설립됐다. 대전시 복지정책 연구, 사회서비스 시설 및 종사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광역종합재가센터 운영, 국공립 시설과 공공센터 등을 위·수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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