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2018년 가장 사랑받은 관광지는?
예산군, 2018년 가장 사랑받은 관광지는?
  • 김창견 기자
  • 승인 2019.01.08 16: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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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덕산온천, 2위 수덕사, 3위 예당관광지
덕산온천.
덕산온천.

[충남=뉴스봄] 김창견 기자 = 충남 예산군 주요 관광지의 방문객 수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주요 관광지점 입장객 수가 관광지식정보 시스템에 공표됐다.

8일 해당 자료에 따르면 2018년 1∼3분기 동안(1월1일∼9월30일)에 17개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 관광객은 181만9270명으로 전년 동기 147만633명 대비 약 34만명(23.7%) 증가했다.

대표적으로 덕산온천 64만5723명(리솜스파캐슬, 세심천온천 2개소 합계), 수덕사 47만5616명, 예당관광지 16만6502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2분기인 4월∼6월에는 봄 여행주간 및 각종 공휴일, 대체휴일의 시행으로 인해 72만명이 예산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요 관광지점 입장객 통계는 해당 관광지의 관광객 수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점에서 관광객 동향 파악, 경쟁력 확보, 관광정책 수립 등 중요한 참고자료로 쓰이고 있다.

수덕사.
수덕사 경내 전경.
예당관광지 전경.
예당관광지 전경.

군 관계자는 “이동관광안내소, 수도권 홍보, SNS를 통한 지속적인 홍보 등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많은 관광객이 찾은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4월 출렁다리 개통 등 진행 중인 관광시설이 갖춰지면 관광객이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더불어 “올해 많은 관광객이 예산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철저한 준비로 관광객을 맞이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료관광지 관광객 집계는 구매한 티켓으로, 무료관광지는 무인계수 시스템‧관리 및 운영일지‧무료추정방식 등으로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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