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봄] 구태경 기자 = 윤동의 대전시 유성구 안전도시국장의 장인이 별세했다. 향년 88세. 빈소는 충남 아산 제일장례식장(충남 아산시 시민로 40, 010-5452-4669)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7일. 장지는 아산시 용화동 선영이다. Tag #아산 #윤동의 #제일장례식장 저작권자 © 뉴스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태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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