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사 품질검사 의뢰 ‘편해진다’
건설공사 품질검사 의뢰 ‘편해진다’
  • 구태경 기자
  • 승인 2019.04.23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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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검사 의뢰 FAX 접수 및 수수료 계좌이체 반영 등
대전시 이동한 건설관리본부장.
대전시 이동한 건설관리본부장.

[대전=뉴스봄] 구태경 기자 = 올해부터 대전시 건설공사 품질검사의뢰가 편해질 전망이다.

23일 시 건설관리본부는 품질시험·검사의뢰자의 편리성을 제공하고 행정신뢰도와 거래효율을 높이기 위해 품질시험의뢰 접수 및 시험수수료 납부의 방법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건설관리본부는 우선 품질검사의뢰서를 기존 방문접수와 전자문서 접수 방식에서 FAX로도 접수할 수 있도록 했고 품질검사 수수료는 신용카드 및 계좌이체로 납부할 수 있도록 했으며 품질검사 시험재료는 직접방문뿐만 아니라 택배로도 접수할 수 있도록 했다.

기타 상세한 사항은 시 건설관리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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