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제18회 대청호마라톤대회
[화보] 제18회 대청호마라톤대회
  • 김창견 기자
  • 승인 2018.10.14 14: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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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대청호마라톤대회가 14일 대전 대덕구 대청댐 일원에서 열렸다.

대덕구체육회 주최로 올해로 18번째인 본 대회는 전국에서 동호회와 예비 건각, 가족단위 참가자 등 30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하프코스(21.0975km), 미니코스(10㎞), 건강코스(5㎞) 등 3부문으로 나눠 진행된 이번 대회를 화보에 담아 보았다.

대청호마라톤 식전행사 전 박정현 대덕구청장(중앙)이 대덕체육회 임원진과 성공적인 대회를 다짐하고 있다.
대청호마라톤 식전행사 전 박정현 대덕구청장(중앙)이 대덕체육회 임원진과 성공적인 대회를 다짐하고 있다.
대청호반의 가을 정취속에 교복을 입은 섹스폰 연주자들이 전국에서 모여든 마라톤 참가자와 가족들에게 잠시 추억 속으로 물들게 하고 있다.
대청호반의 가을 정취속에 교복을 입은 섹스폰 연주자들이 전국에서 모여든 마라톤 참가자와 가족들에게 잠시 추억 속으로 물들게 하고 있다.
식전행사의 하나인 난타와 발리댄스로 참가자들에게 커다란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식전행사의 하나인 난타와 발리댄스로 참가자들에게 커다란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전국에서 참가한 마라톤 동호회원 및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전국에서 참가한 마라톤 동호회원 및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본격 스타트를 앞두고 몸풀기 체조로 열전의 열기를 달구고 있다.
본격 스타트를 앞두고 몸풀기 체조로 열전의 열기를 달구고 있다.
하프코스에 도전하는 건각들이 출발에 앞서 파이팅을 보이고 있다.
하프코스에 도전하는 건각들이 출발에 앞서 파이팅을 보이고 있다.
드디어 스타트의 포성이 울리자 힘차게 출발하는 참가자들.
드디어 스타트의 포성이 울리자 힘차게 출발하는 참가자들.
10
미니코스(10㎞) 참가자들의 기상이 하늘까지 울려퍼질듯 하다.
하프코스 참가자들이 여유 있게 스타트를 하고 있다
어린이부터 가족단위 참가자 등이 주로 참가한 건강코스
어린이부터 가족단위 참가자 등이 주로 참가한 건강코스(5㎞).
어린이들뿐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에게 신나는 대회로 정착 되고 있다.
어린이들뿐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에게 신나는 달리기 대회로 정착 되고 있다.
미래 건각은 유모차로 엄마 아빠와 함께 스타트하고 있다.
미래 건각은 유모차로 엄마 아빠와 함께 스타트하고 있다.
"나도 참가했어요" 어느 견공이 힘차게 달리고 있다.
"나도 참가했어요" 어느 견공이 힘차게 달리고 있다.
장애우들도 힘찬 출발을 하며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란 의미를 일깨워주고 있다.
장애우들도 힘찬 출발을 하며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란 의미를 일깨워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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