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교육청, 1만9629명 예비소집 결과 19명 소재불명
[충남=뉴스봄] 김창견 기자 = 충남도교육청 관내 의무취학대상자 아동 중 19명의 소재가 미확인된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충남도교육청은 의무취학대상자 1만9629명에 대한 예비소집 결과 이날 현재 19명의 아동이 소재 확인이 되지 않아 경찰에 수사 의뢰를 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최초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아동 69명 중 50명은 소재가 확인됐으나 19명에 대한 소재는 확인되지 않았다.
저작권자 © 뉴스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