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봄] 박상배 기자 = 본사 김창견 편집국장의 장인 박병관 옹이 14일 오후 7시15분경 별세했다. 향년 85세. 빈소는 대전성모병원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6일 오전 9시. 장지는 충남 예산군 신양면 선영. Tag #김창견 저작권자 © 뉴스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배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