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택배 메가급 물류센터, 대전에 들어선다
한진택배 메가급 물류센터, 대전에 들어선다
  • 육군영 기자
  • 승인 2020.06.18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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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대전에 14만8230㎡ 규모의 물류센터 신축
2850억원 투자, 1200명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한진 메가허브 물류센터 조감도.
한진 메가허브 물류센터 조감도.

[대전=뉴스봄] 육군영 기자 = 한진택배의 물류센터가 대전에 생긴다.

18일 대전시는 ㈜한진과 ‘메가허브 물류센터 신설투자 및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르면 한진은 대전종합물류단지 내에서 운영하던 물류센터 일부를 철거하고 대전 서구 괴정동 300-1번지 5만9541㎡ 부지에 물류센터를  2023년초까지 신축한다.

한진은 물류센터신축에 2850억원을 투자해 연면적 14만8230㎡ 규모로 건축할 계획이며 운영에 필요한 1200명 이상의 신규인력을 지역에서 우선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대전시는 향후 건축을 위한 인허가 또는 교통영향평가 등에 행정적 지원과 유기적 협조를 할 방침이다.

대전시는 물류센터가 가동될 경우 한진에서 처리하는 전체 택배물량의 65%인 일 170만 박스 처리가 가능해져 전국 물류유통의 허브 역할은 물론 지역 관련 기업의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고용창출과 관련 산업의 동반발전 등 지역경제 활성화가 크게 기대된다”며 “앞으로 안정적으로 투자를 진행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과 협조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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