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후반기 의장은 권중순
대전시의회 후반기 의장은 권중순
  • 육군영 기자
  • 승인 2020.07.1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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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중순 의원 “의회 갈등 봉합에 최선 다할 것”
권중순 대전시의장.
권중순 대전시의장.

[대전=뉴스봄] 육군영 기자 = 제8대 대전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권중순 의원(중구 3,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다.

13일 대전시의회는 제251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후반기 의장으로 단독 출마한 권중순 의원을 두고 찬반투표를 진행해 2차 투표에서 유효표 12표, 기권표 10표로 과반 이상의 득표를 얻어 최종 선출됐다.

이로써 권 의장이 선출됨에 따라 지난 3일부터 이어진 대전시의회 파행은 종지부를 찍게 되었다.

권 의장은 “지난 2년간 산건위를 맡아 시청 공무원들과 꾸준한 현장점검 등을 통해 열심히 일했다”고 자평하며 “중구지역 의장이 탄생한 만큼 현안사업과 발전방향에 대한 꾸준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또 권 의장은 “전반기 원 구성에 참여한 의원들의 예우 차원으로 상임위 배정을 원하는 곳에 가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면서 “의회의 갈등 봉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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