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봄] 육군영 기자 = 대전시는 아름다운 자연생태계가 형성된 우수지역 7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7곳은 ▲월평공원 갑천습지 ▲흑석동 노루벌 ▲대청호 추동습지 ▲갑천 탑립돌보 ▲ 슬픈연가 촬영지(명상정원) ▲삼정생태공원 ▲이현동 생태습지다.
선정위는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은 습지지역을 위주로 선정했다”면서 “하절기 휴가철에 도심 가까이에서 천혜의 자연을 접할 수 있는 곳”이하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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