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블루 치유하는 ‘궁남지 야경’
코로나 블루 치유하는 ‘궁남지 야경’
  • 김창견 기자
  • 승인 2020.08.14 09: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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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궁남지 야경.
하늘과 물빛이 맞다은 부여군 궁남지 야경.
부여군 궁남지 일몰전 석경이 한폭의 수채화 같다. 

[부여=뉴스봄] 김창견 기자 = 백제의 왕과 왕비가 된 서동과 선화공주의 사랑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는 충남 부여군 궁남지.

백련, 홍련, 가시연 등 천만송이의 다양한 연꽃이 만발하는 장관은 빅토리아 연꽃 대관식은 코로나19를 치유하는 휠링 관광코스로 손색이 없는 사계절이 아름다운 생태관광지다.

한국관광공사 선정 대한민국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될 만큼 야경 또한 옛 백제의 정원에서 달빛 그윽한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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