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의 텃밭에서 가을 햇살과 신선한 바람으로 키워낸 배추와 김장 무 등이 싱싱하기만 하다. 문득 눈에 들어온 배추가 한겨울 먹거리 김장김치 되려니 추수동장(秋收冬藏)의 계절이 왔음을 실감케 한다. Tag #배추 #가을 저작권자 © 뉴스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창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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