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문학사 ‘문학사랑’ 봄호 출간
오늘의 문학사 ‘문학사랑’ 봄호 출간
  • 류환 전문기자
  • 승인 2021.03.07 19: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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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인 종합문예지로 자리매김
지역 문인들의 촘촘한 조명 돋보여
문학사랑 2021년 봄호 표지.

[대전=뉴스봄] 류환 전문기자 = (사)도서출판 ‘오늘의 문학사’에서 발행하는 ‘충청예술문화’와 ‘문학사랑’(이사장 리헌석)이 매월과 계간으로 선보이는 ‘문학사랑’ 봄호 통권 135호가 출간됐다.

올해 봄호는 전국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문인들을 총망라해 외부 문인들과 함께 지난해 우리 지역에 돋보이는 문화예술인들의 활동상황들을 생생하고 현장감 있는 소식들로 담아내 주역들을 빛내고 있다.

특히 봄호엔 대전 충청권에서 활발한 문예활동을 하다가 유명을 달리해 작고한 문인들을 우선 추모하며 앞장으로 실었다.

본문에 앞서 컬러판엔 2020년 충청권 문화예술영역에 기여도가 혁혁해 공로가 인정되는 원로 안영진 선생을 비롯 정훈문학상을 수상한 김명동, 윤충 시인을 조명했다.

이어 올해의 소설가상, 올해의 예술상, 인터넷 문학상, 신인 작품상 등을 특집으로 다뤄 수상자들의 사기진작은 물론 문학 열정으로 작품을 빛낸 작가들에게 기품을 더했다.

특별히 시선을 끄는 ‘시와 디카 사진이 있는 코너’는 신선숙 시인이 촬영한 배경에 해설을 곁들인 페이지가 눈길을 끌어 이채롭다.

또한 ‘관찰력과 감수성이 감동을 생성하다’라는 리헌석 평론가의 푸른 매 같은 시선으로 김남주 시인의 평론과 림종천 시인의 ‘오롯하게 빛나는 그리움의 정서’를 분석해 김 시인과 림 시인의 가슴을 들여다보는 시각도 넉넉하게 풀어놓고 있다.

한편 ‘오늘의 문학사’에서 발행하는 문학사랑과 함께 각종 우량도서들은 한국출판협동조합을 통해 발간되고 있으며 전국 문인들의 자유로운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

더불어 핫이슈로 떠오르는 예술인들을 문화예술전문잡지 ‘충청예술문화’와 ‘예술누리 TV’를 통해 그들을 삶과 예술을 조명해 살아있는 현장감으로 송출함으로써 지역 예술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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