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봄] 박상배 기자 = 3월의 마지막 주 기온은 아침 -1~13도, 낮 14~23도로 전주와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예보됐다.

29일 대전지방기상청은 주초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1일 오후부터 구름낀 날씨와 2일 흐린 날씨에 이어 3일에는 비가 올 것으로 에보했다.

특히 내일부터 다음달 2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20도 이상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겠다며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를 당부했다.

또 서해중부해상은 2일 오후부터 3일가지 비가오겠으며 서해남부해상은 2일과 3일 비가 오겠으며 물결은 0.5~2.5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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