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환 전문기자
  • 승인 2021.11.01 18: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류환 작.
류환 작.

[대전=뉴스봄] 류환 전문기자 = 노란빛이다.

아주 투명한 빛이다.

빛은 기쁨이고 환희다.

절대적인 자연의 존재적 사유의 가치다.

과학은 물리적 현상의 한계가 있어 인식의 허울일 뿐이다.

사물의 투명성이 가져오는 상쾌함

그것이 희망이고, 생명이며 최대의 선물이다.

그래서 인간은 자연을 앞서지 못하는 것이다.

노란빛이다.

아주 투명한 빛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