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동호 대전교육감, 수능 문답지 봉인 해제
[대전=뉴스봄] 박상배 기자 =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하루 전인 17일 저녁 교육청에 도착한 수능 문답지 운송차량의 봉인을 해제했다.
설동호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직원들은 수능 문답지를 보관장소로 안전하게 운반했다.
한편 수능시험은 대전 36개 시험장학교에서 1만5649명이 응시하는데, 수험생은 오전 8시10까지 입실을 완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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