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본사 김창견 편집국장 장인상

2020-06-15     박상배

[대전=뉴스봄] 박상배 기자 = 본사 김창견 편집국장의 장인 박병관 옹이 14일 오후 7시15분경 별세했다. 향년 85세.

빈소는 대전성모병원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6일 오전 9시. 장지는 충남 예산군 신양면 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