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로고 "정론의 새 지평을 열겠습니다"
"새롭게 보다"

현대인의 생활양식은 시대의 변함에 따라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변의 시대사조(時代思潮) 중 하나는 '민심(民心)은 천심(天心)'이라는 명제일 것입니다.

그만큼 옛 부터 '민심은 위중(威重)하다'는 뜻입니다.

"변화를 읽다"

민심의 변화 그러나 미디어의 홍수시대에 과연 ‘올바른 정보만 제시되고 있는가’에는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는 것이 현 실태입니다.

이러한 시대적의 흐름에 따라 건전하고 올바른 민심을 견인하고자 사회적 의무(義務)와 책임(責任)을 다하는 정론(正論)으로서의 기치(旗幟)를 곧추 세우고자 합니다.

"다함께 나누다"

특히 지역사회에서부터 국내외 급박한 정세의 흐름에 이르기까지 세계화 시대와 국민의 생활에 정치·경제·사회·문화 등의 향상과 발전에 방향타가 되고자 합니다.

아울러 독자층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서 명실공히(名實共-) 직필(直筆)로서 사회 저변인식을 제고하고 누구나 참여하는 공론의 장으로서 '뉴스봄'이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