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성일종, 제21대 국회 1차년도 ‘헌정대상’ 수상 성일종, 제21대 국회 1차년도 ‘헌정대상’ 수상 [서산=뉴스봄] 김창견 기자 = 국민의힘 소속 성일종 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에서 선정하는 ‘국회의원 헌정대상’을 수상했다.2일 성일종 의원(충남 서산·태안)은 이번 수상으로 20대 국회 4년 중 세 번 수상한 데 이어 역대 네번째 수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국회의원 헌정대상’은 전국 270여개의 시민·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법률소비자연맹’이 1년 단위로 국회의원 의정활동의 객관적 지표인 본회의 재석률, 상임위 출석률, 법안표결 참여율, 통과된 대표법안 및 공동법안 발의 성적, 국정감사 활동 등 12개의 평가 기준을 평가해 수상자 정치 | 김창견 기자 | 2021-07-02 21:25 성일종,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 수상 성일종,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 수상 [서울=뉴스봄] 황인봉 기자 = 국민의힘 소속 성일종 의원(충남 서산·태안)이 지난해 대표발의해 통과시킨 ‘예금자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우수법률안으로 선정돼 4일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은 매년 국회의장 및 부의장, 교섭단체 추천을 통해 총 21명의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의정대상 심의위원회가 선정하고 국회의장이 시상해오고 있다.2020년 5월부터 2021년 2월28일까지 기간 동안 본회의에서 가결된 법안 중 ▲법안의 독창성 ▲성안 과정의 노력 ▲법제적 완성도 ▲정책효과 및 비용 등을 고려해 우수법 정치 | 황인봉 기자 | 2021-06-04 22:42 성일종, '착오송금 피해구제법' 대표발의 성일종, '착오송금 피해구제법' 대표발의 [서울=뉴스봄] 황인봉 기자 = 성일종 의원(충남 서산·태안, 국민의힘)은 10일 “비대면 금융거래의 부작용인 착오송금으로 인해 발생하는 피해를 구제하기 위해 ‘예금자보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현재 착송금 발생 시 송금인은 금융회사를 통해 반환을 요청할 수 있으나 반환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결국 소송으로만 착오 송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어 많은 사회경제적 비용이 발생해 왔다.이에 성 의원이 대표발의한 ‘예금자보호법’ 개정안은 예금보험공사의 업무범위에 ‘착오송금 피해 구제업무’를 추가해 착오송금 발생 시 수취인 개정 입법 | 황인봉 | 2020-09-10 21:3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