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전 동구, 다문화 체험의 장 ‘다!다!다! 페스티벌’ 개최 대전 동구, 다문화 체험의 장 ‘다!다!다! 페스티벌’ 개최 [대전=뉴스봄] 구태경 기자 = 대전 동구는 오는 26일 우송대 서캠퍼스 대운동장에서 다문화 가족, 유학생, 지역민이 참여하는 ‘다함께 다가가는 다양한 문화체험 다!다!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올해로 4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구가 주최하고 우송대, 동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며 다문화가족과 지역민이 함께 소통하고 서로의 다른 점을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개회식, 축하공연, 다문화한마당, 체험행사, 장기자랑,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되며 태권도 시범, 페루 전통공연 등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0여 개국의 문화를 즐길 수 전시 | 구태경 기자 | 2019-10-23 18:29 다문화가정 학생의 이중언어… 미래역량으로 키운다 다문화가정 학생의 이중언어… 미래역량으로 키운다 [충남=뉴스봄] 김창견 기자 =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9일부터 10일까지 도내 시·군 학생 대표로 초등 36명, 중등 27명 총 63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중언어 말하기 충남 본선대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각 시·군 대회를 거친 학생들이 자신의 꿈, 학교생활 등 다양한 이야기를 한국어와 부모 나라 언어인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등 총 10개국의 언어로 각각 발표하는 기회를 얻었다.또한 첫날 초등 대회에서는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결혼이주여성으로 구성된 다울림 난타공연과 태국 음식, 베트남 의상체험 등 다 교육·문화 | 김창견 기자 | 2019-09-11 23:32 대전교육청, '다문화학생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개최 대전교육청, '다문화학생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개최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9일 배재대학교 스마트배재관에서 대전 지역 초중고 학생 12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8년 다문화학생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이중언어 말하기 대회는 다문화학생들이 한국어와 부모 나라의 언어로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발표하며, 이중언어 의사소통 능력을 계발해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이번 대회에서 참가 학생들은 자신의 꿈과 미래, 진로에 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유덕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부모님 나라의 언 교육·문화 | 구태경 | 2018-09-19 23:5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