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봄] 김창견 기자 = 올 장마는 집중호우로 많은 지역에서 수해를 입은 가운데 28일 오후 6시경 장마의 끝을 알리는 쌍무지개가 떠 퇴근길 시민들의 근심을 덜어줬다. 쌍무지개는 흐릿한 큰 반원 아래 선명한 무지개가 반원을 그리고 있다. Tag #쌍무지개 저작권자 © 뉴스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창견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