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사회복지시설 효광원에 위문품(햅쌀) 전달
[대전=뉴스봄] 김창견 기자 = 계룡건설 이승찬 회장은 22일 추석 명절을 맞이해 대전 동구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효광원에 위문품(햅쌀)을 전달하고 풍요롭고 훈훈한 정이 넘쳐나는 한가위 명절을 보낼 것을 당부했다.
계룡건설은 2011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기해 지역사회에서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사회복지시설인 효광원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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