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 기리고 새해 각오 다져 이장우 대전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이 대전현충원을 찾아 새해 첫 일정을 시작하고 있다. [대전=뉴스봄] 윤규삼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은 2일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아 시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대전보훈공원과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했다. 이날 이 시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새해 각오를 다졌다. 국립대전현충원 참배를 마치고 퇴장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분향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이 묵념을 하고 있다. Tag #대전시 저작권자 © 뉴스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규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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