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봄] 구태경 기자 = 육심무 일요신문 충청본부 취재국장의 모친 최정옥 여사가 9일 오후 별세했다. 향년 81세.
빈소는 옥천농협 장례식장(충북 옥천군 옥천읍 옥천로 1720) 101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11일 오전 7시, 장지는 옥천군 안내면 선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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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봄] 구태경 기자 = 육심무 일요신문 충청본부 취재국장의 모친 최정옥 여사가 9일 오후 별세했다. 향년 81세.
빈소는 옥천농협 장례식장(충북 옥천군 옥천읍 옥천로 1720) 101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11일 오전 7시, 장지는 옥천군 안내면 선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