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 활용, 영상사운드 제작 등 6개 강좌 운영
[대전=뉴스봄] 육군영 기자 =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는 22일부터 11월 상설교육 강좌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개설강좌는 ▲신나는 동화구연과 재미있는 복화술 ▲유튜브 크리에이터 ▲영상사운드 제작을 위한 녹음실 활용 ▲우리도 방구석 1열(미디어인문학) ▲포토샵(CC) 활용 ▲가족앨범영상 제작 등이다.
다음달 4일부터 열리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강좌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촬영 및 편집교육을 통해 영상콘텐츠를 완성하고 유튜브 채널에 올리는 강좌로 영상과 이미지, 촬영에 이르기까지 복합적인 실습이 가능하다.
모든 과정은 무료로 운영되고 홈페이지와 방문 등을 통해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시청자미디어센터는 2014년 4월 개관해 미디어에 관련 교육과 시청자 제작 방송프로그램 지원과 함께 미디어교육, 장비대여, 전문인력 양성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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