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감] 국토위, 대전시엔 선물보따리 · 세종시는 찬밥 신세 [국감] 국토위, 대전시엔 선물보따리 · 세종시는 찬밥 신세 [대전=뉴스봄] 구태경 기자 = “의원님 동문이 문제인가 봅니다. 하하”8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위원장 박순자) 대전·세종시 국정감사에서 이은권 의원(대전 중구, 자유한국당)이 트램 사업 예비타당성 통과 과정에서 ‘지하화 사업’이 빠진 점을 지적하며 “박제화 트램광역본부장이 문제 아니냐. 후배라 질책하는 거다”라고 웃음 섞어 묻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허태정 대전시장이 한 대답이다.흡사 여야가 하나로된 당정협의회를 보는 듯한 이날 국감은 여느 국감과 분위기가 매우 달랐다. 대전시정의 질책과 비판보다는 대전시의 현안사업 정치 | 구태경 기자 | 2019-10-08 19:58 '문재인정권, 지상파 중간광고 왜 허용하려 하는가?' '문재인정권, 지상파 중간광고 왜 허용하려 하는가?' 최근 문재인 정권의 방송통신위원회가 지상파 방송의 중간광고 허용 입장을 발표함에 따라 자유한국당은 지상파 중간광고가 국민과 관련 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긴급 토론회를 23일 오후 1시30분 국회의원회관 제2 간담회의실에서 개최한다.특히 한국당은 지난 45년간 유례가 없는 지상파의 중간광고 허용 문제에 대해 국민의 대표이자 제1야당 한국당 과방위원들에게 설명조차 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것을 비판하고 한국당의 입장을 정리하는 토론회가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날 토론회는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김성태 원내대 정치 | 김창견 기자 | 2018-11-21 21:53 처음처음1끝끝